▲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올해 국내 프로축구 리그(K리그)에서 터진 골 당 3만 원씩을 유소년 축구 장학금으로 적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SC는 지난해에도같은 방식으로 2천604만원을 K리그 산하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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