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8∼29일 한은 본점에서 '제45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임원회의'를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임원들이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MEAP는 1991년 설립된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한국·일본·중국·호주·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이 회원이다. 한은이 EMEAP 임원회의를 개최하기는2008년 등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이번 회의 기간 EMEAP는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 아시아인덱스펀드감독위원회등도 함께 열어 역내 금융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MEAP는 1991년 설립된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한국·일본·중국·호주·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이 회원이다. 한은이 EMEAP 임원회의를 개최하기는2008년 등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이번 회의 기간 EMEAP는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 아시아인덱스펀드감독위원회등도 함께 열어 역내 금융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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