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FitchRatings)가 교보생명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6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피치로부터 A+ 등급을 받았고 이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보다 높은 등급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2008년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2(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교보생명은 6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피치로부터 A+ 등급을 받았고 이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보다 높은 등급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2008년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2(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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