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 무역보험공사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해외 대형 유통매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K-biz파트너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기업의 수출채권을 추심 전에 사들여 수출대금을 조기 지원하고, 무보는 수출채권에 50%의 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해외 현지의 창고 임차와 대형 유통매장에 납품하는 업체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외환은행은 또 무보에 대한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발급받는수출보험에 대해 1년간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환은행은 기업의 수출채권을 추심 전에 사들여 수출대금을 조기 지원하고, 무보는 수출채권에 50%의 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해외 현지의 창고 임차와 대형 유통매장에 납품하는 업체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외환은행은 또 무보에 대한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발급받는수출보험에 대해 1년간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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