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024110]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뱅킹전용 상품인 'IBK 흔들어예금'에 가입하면 연 0.15%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20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한 이 상품은 정기예금과 스마트폰의 만보기 기능을 결합, 스마트폰을 흔들면서 걸으면 걸음 수에 따라 3만보에 0.1%포인트, 5만보에 0.2%포인트의추가금리를 준다.
우대금리가 모두 적용되면 1년 만기에 최고 연 2.85%의 이율이 적용되며, 올해연말까지 연 0.15%p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3%를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는 1년제에 대해 1인당 5천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 9월 출시한 이 상품은 정기예금과 스마트폰의 만보기 기능을 결합, 스마트폰을 흔들면서 걸으면 걸음 수에 따라 3만보에 0.1%포인트, 5만보에 0.2%포인트의추가금리를 준다.
우대금리가 모두 적용되면 1년 만기에 최고 연 2.85%의 이율이 적용되며, 올해연말까지 연 0.15%p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3%를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는 1년제에 대해 1인당 5천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