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와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신(新) 금융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바일토큰은 스마트폰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공인인증서 해킹이 불가능해 전자금융사기 방지 방안으로 거론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