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오는 9일 차세대 전산 시스템 개시를 위한 작업에 따라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일부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모바일 서비스와ARS상담 서비스 등이 부분적으로 중단된다.
아울러 오는 9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전 3시까지 2시간30분간 현금서비스·카드론 자동화기기 인출, 인터넷 전자상거래, 체크카드·기프트카드 이용 등이 중단된다. 그러나 신용카드 일시불·할부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착수해 총 21개월이 소요된 이번 차세대 시스템 개발로 더욱 고객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모바일 서비스와ARS상담 서비스 등이 부분적으로 중단된다.
아울러 오는 9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전 3시까지 2시간30분간 현금서비스·카드론 자동화기기 인출, 인터넷 전자상거래, 체크카드·기프트카드 이용 등이 중단된다. 그러나 신용카드 일시불·할부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착수해 총 21개월이 소요된 이번 차세대 시스템 개발로 더욱 고객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