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운영사업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수신 업체가 감독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캠핑카 유사 수신업체 4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일밝혔다.
이들 업체는 캠핑카를 사들여 캠핑장에 위탁하면 임대수수료로 연 12~19%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 소재 A사는 캠핑카 1대를 4천970만원에 구입해 캠핑장에 위탁하면 5년간매월 67만~75만원의 임대료를 보장해주며, 5년 후 계약 만기 시에는 3천만원에 재매입해준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캠핑카를 비롯한 유사수신 혐의업체 79개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0% 늘어난 것이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감독원은 캠핑카 유사 수신업체 4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일밝혔다.
이들 업체는 캠핑카를 사들여 캠핑장에 위탁하면 임대수수료로 연 12~19%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 소재 A사는 캠핑카 1대를 4천970만원에 구입해 캠핑장에 위탁하면 5년간매월 67만~75만원의 임대료를 보장해주며, 5년 후 계약 만기 시에는 3천만원에 재매입해준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캠핑카를 비롯한 유사수신 혐의업체 79개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0%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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