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학생과 직장 초년생 등 젊은 층을대상으로 우대이율을 주는 'N돌판통장'과 'N돌핀적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시입출식인 N돌핀통장은 6~33세가 가입할 수 있다. 잔액 100만원까지 연 1.5%의 기본이율을 주고, 농협은행 펀드에 가입했다면 우대이율 0.5%포인트를 얹어 최대2.0%의 금리를 받는다.
N돌핀적금은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0.1%포인트씩 최고 1.0%포인트의 우대이율을준다. N돌핀통장 보유에 0.1%포인트, NH채움카드 사용에 0.2%포인트 등으로 최고 0.
5%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더 준다.
출시일 기준으로 1년제 N돌핀적금 기본금리는 연 2.5%, 최고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적용하면 4.0%까지 받을 수 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시입출식인 N돌핀통장은 6~33세가 가입할 수 있다. 잔액 100만원까지 연 1.5%의 기본이율을 주고, 농협은행 펀드에 가입했다면 우대이율 0.5%포인트를 얹어 최대2.0%의 금리를 받는다.
N돌핀적금은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0.1%포인트씩 최고 1.0%포인트의 우대이율을준다. N돌핀통장 보유에 0.1%포인트, NH채움카드 사용에 0.2%포인트 등으로 최고 0.
5%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더 준다.
출시일 기준으로 1년제 N돌핀적금 기본금리는 연 2.5%, 최고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적용하면 4.0%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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