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기아차[000270] K5·K7 하이브리드에 대해 할부를 이용하면 재구매 시 기존에 낸 이자를 전액 돌려주는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 K5·K7 하이브리드 차량을 현대캐피탈 36개월 할부 이용 후 48개월(이전차량 최초 출고일 기준) 이내에 일시불이나 할부로 재구매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2천500만원의 K5 하이브리드는 최대 275만원, 3천500만원의 K7은 최대 385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신차할부금리는 선수금 15% 미만일 경우 6.9%, 15% 이상은 5.9%다. 고정금리며취급수수료 등 추가 비용은 없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아차 K5·K7 하이브리드 차량을 현대캐피탈 36개월 할부 이용 후 48개월(이전차량 최초 출고일 기준) 이내에 일시불이나 할부로 재구매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2천500만원의 K5 하이브리드는 최대 275만원, 3천500만원의 K7은 최대 385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신차할부금리는 선수금 15% 미만일 경우 6.9%, 15% 이상은 5.9%다. 고정금리며취급수수료 등 추가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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