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은 한국에서 근무할 직원을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 산하국제기구로 지난달 초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공식 출범시켰다.
GCF는 이번 공채에서 4개 부서의 국장(Director)을 포함해 총 20명의 전문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GCF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정규직원 채용으로, 세부 공모직위 및지원자격, 채용절차 등은 GCF 홈페이지(www.gcfund.net)을 참조하면 된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 산하국제기구로 지난달 초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공식 출범시켰다.
GCF는 이번 공채에서 4개 부서의 국장(Director)을 포함해 총 20명의 전문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GCF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정규직원 채용으로, 세부 공모직위 및지원자격, 채용절차 등은 GCF 홈페이지(www.gcfund.net)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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