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올해 바뀐 세법을 위주로 내달 11일까지 '연말정산 세테크 강좌'를 8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세테크'의 저자인 홍만영씨가 세테크 원리, 연초·연말에 해야 하는 세테크, 개인별·상황별·자산별 세테크에 대해 강의한다.
매회 선착순 10명을 상대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납세자연맹 정기후원자는 1만원, 일반회원은 3만원의 수강료(교재비 포함)가 있다.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연말정산은 연초부터 계획해야 제대로 된 절세를 할수 있다"면서 "납세자의 관점에서 가장 똑똑하게 절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말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직장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세테크'의 저자인 홍만영씨가 세테크 원리, 연초·연말에 해야 하는 세테크, 개인별·상황별·자산별 세테크에 대해 강의한다.
매회 선착순 10명을 상대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납세자연맹 정기후원자는 1만원, 일반회원은 3만원의 수강료(교재비 포함)가 있다.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연말정산은 연초부터 계획해야 제대로 된 절세를 할수 있다"면서 "납세자의 관점에서 가장 똑똑하게 절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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