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우리투자증권 통합 추진단 출범

입력 2014-01-13 11: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협금융지주는 13일 우리투자증권[005940] 패키지 인수 작업을 위한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 추진단을 꾸리고 사무실 현판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기존 농협금융 지주, 증권, 보험, 은행에서 파견한 30명으로 구성됐다. 인수거래 종결, 통합원칙 수립, 시너지 창출, 인수회사의 안정적 편입 등을 담당한다.

임종룡 농협금융 회장은 "우리금융[053000] 증권계열 인수가 농협금융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되도록 해달라"며 "한 번 일을 시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일을 해낸다"는 '일명경인(一鳴驚人)'의 성과를 주문했다.

추진단은 올해 3월 말까지 우투증권 패키지의 인수·통합 계획을 검토해 통합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