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민행복기금 위탁신용정보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캠코는 이날 행복기금 채무조정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23개 신용정보사를 소집해 개인 정보 유출 시 계약 해지 및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캠코는 매년 2회 이상 신용정보사를 불시 방문해 개인정보 외부 유출 차단 시스템 등을 점검해왔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캠코는 이날 행복기금 채무조정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23개 신용정보사를 소집해 개인 정보 유출 시 계약 해지 및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캠코는 매년 2회 이상 신용정보사를 불시 방문해 개인정보 외부 유출 차단 시스템 등을 점검해왔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