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범아프리카 조세행정포럼(ATAF)과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조세정보교환 및 조세조약 체결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10일 아프리카의 경제 관문인 모리셔스와 조세정보교환 협정 문안에 합의하고가서명했으며, 나이지리아,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주요국과 고위급 양자면담을통해 조세조약 체결 등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재부는 한-ATAF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토대로 향후 아프리카와의 조세협력을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0일 아프리카의 경제 관문인 모리셔스와 조세정보교환 협정 문안에 합의하고가서명했으며, 나이지리아,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주요국과 고위급 양자면담을통해 조세조약 체결 등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재부는 한-ATAF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토대로 향후 아프리카와의 조세협력을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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