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과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코리아는 24일 중구 정동극장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Hero Program)'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멘티 32명, 다문화가정 청소년 32명은 올해 7월까지 학습과 문화활동, 진로탐색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