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사고 발생시 유가족 생활 보장을 위한 상해보험인 '딴딴한 소득보장 가족사랑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텔레마케팅(TM) 전용 상품으로피보험자가 교통사고나 일반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주는 것이특징이다. 100세 만기 상품으로 만 15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가입 나이는 달라진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