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자 3천3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오는 7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특별자금은 지식재산(IP), 코넥스 상장기업,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M&A), 개성공단 입주기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자금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시설 또는 운전자금 대출, 사모사채 인수 등의 형식으로 지원된다.
진웅섭 사장은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기반 조성, 지식재산 창출·사업화, 남북경협 활성화를통한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별자금은 지식재산(IP), 코넥스 상장기업,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M&A), 개성공단 입주기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자금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시설 또는 운전자금 대출, 사모사채 인수 등의 형식으로 지원된다.
진웅섭 사장은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기반 조성, 지식재산 창출·사업화, 남북경협 활성화를통한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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