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000370]은 10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전지역단 정웅수 설계사(FP)가 첫 남성 보험왕에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영업 25년째인 정웅수 설계사는 위암을 이겨내고 작년 한 해 매월 850만원 안팎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강남지역단 강선정 설계사와 창원지역단 문명옥 설계사가 나란히 본상대상을 수상했으며 강서지역단 이현희 설계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120여 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가 부문별 수상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보험영업 25년째인 정웅수 설계사는 위암을 이겨내고 작년 한 해 매월 850만원 안팎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강남지역단 강선정 설계사와 창원지역단 문명옥 설계사가 나란히 본상대상을 수상했으며 강서지역단 이현희 설계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120여 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가 부문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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