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에 김윤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민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용회복위원회는 18일 총회를 열어 김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장과 자금본부장을 지낸 김 본부장은 2012년 캠코로 자리를 옮겨 서민금융본부를 맡아 왔다. 신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금융당국은 국민행복기금·미소금융중앙재단·신복위 등을 통합한 서민금융 총괄기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할 계획이다.
cindy@yna.co.krㅑ(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용회복위원회는 18일 총회를 열어 김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장과 자금본부장을 지낸 김 본부장은 2012년 캠코로 자리를 옮겨 서민금융본부를 맡아 왔다. 신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금융당국은 국민행복기금·미소금융중앙재단·신복위 등을 통합한 서민금융 총괄기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할 계획이다.
cindy@yna.co.krㅑ(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