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한국남부발전과 삼척SNG(합성천연가스)·세종열병합발전사업과 관련된 금융자문·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비가 2조원에 달하는이번 사업은 삼척그린파워발전소 부지 내에 연 50만t 규모의 SNG를 생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과, 생산된 SNG를 세종시 북측지역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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