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소기업 대상 '환율 SOS' 서비스

입력 2014-05-15 10:08  

우리은행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타격을 받는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지원하는 '환율 SO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밝혔다.

우리은행은 외환 딜링룸에 직통전화를 둬 은행의 외환전문가가 시장 동향과 전망, 환위험 관리 상품 등을 상담해준다. 직통전화번호는 은행 영업점에서 받을 수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쓸 수 있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상대로 '외환·파생상품 아카데미'를 열고, 희망하는 기업을 찾아가 컨설팅을 해준다. 기업의 자금·재무 담당자에게는 매 영업일국내외 시장 동향을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제공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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