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국내 2위 보안업체인 ADT캡스 인수의 금융 주선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칼라일 펀드가 인수한 ADT캡스 인수 금융은9천850억원 규모다.
외환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기업은행[024110],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간사를맡았으며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삼성생명[032830], 한화생명[088350], 교보생명 등이 참여한다.
곽철승 외환은행 IB본부장은 "주간사를 포함해 국내 16개 금융회사가 참여한 이번 거래는 2009년 오비맥주 인수·합병(M&A)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 금융 사례"라고설명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환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기업은행[024110],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간사를맡았으며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삼성생명[032830], 한화생명[088350], 교보생명 등이 참여한다.
곽철승 외환은행 IB본부장은 "주간사를 포함해 국내 16개 금융회사가 참여한 이번 거래는 2009년 오비맥주 인수·합병(M&A)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 금융 사례"라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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