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설계사 수수료와 점포운영비 등을 줄여 기존 연금보다 최대 5% 연금 수령액이 많은 인터넷 전용 'KDB다이렉트 연금보험'을 2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고객이 3개월 이내에 조기 해약해도 납입보험료의 95%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72세까지 보험료 최저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45세부터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