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은 달리기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를 진행했다고 26일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해상이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함께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의 신체 발달과 인성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작년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26개 학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