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카드 추가·교체 없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콤보(Combo)' 서비스 가입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콤보는 지난해 3월 큐브(Cube)카드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 같은 해 12월신용카드 7종(하이포인트 계열상품, 빅플러스, 레이디, 러브, 2030, 심플, 큐브)과체크카드 2종(러브, S-Choice)으로 서비스 가능 카드를 늘렸다.
신한카드는 이번 콤보 가입고객 10만 돌파를 계기로 서비스 탑재 가능카드를 신상품인 ན.5°'와 'S-Line'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써 콤보 탑재가 가능한 카드는 신용카드 8종, 체크카드 3종 총 11종이 됐으며 탑재 가능 카드 수도 1천8백만장에 이르렀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콤보는 지난해 3월 큐브(Cube)카드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 같은 해 12월신용카드 7종(하이포인트 계열상품, 빅플러스, 레이디, 러브, 2030, 심플, 큐브)과체크카드 2종(러브, S-Choice)으로 서비스 가능 카드를 늘렸다.
신한카드는 이번 콤보 가입고객 10만 돌파를 계기로 서비스 탑재 가능카드를 신상품인 ན.5°'와 'S-Line'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써 콤보 탑재가 가능한 카드는 신용카드 8종, 체크카드 3종 총 11종이 됐으며 탑재 가능 카드 수도 1천8백만장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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