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조가 임영록 KB금융[105560] 회장과이건호 국민은행장의 동반 퇴진 등을 요구하며 출근 저지 투쟁을 벌였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11일 오전 명동 KB금융지주 본사와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각각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출근저지 투쟁을 벌였다.
국민은행 노조원들은 이 행장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의도 본점으로 들어서자 '관치금융 철폐', '낙하산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청원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출근하는 이 행장을 물리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임 회장은 이날 자회사인 KB캐피탈 업무보고를 받으려고 본사로 출근하지 않아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노조 측은 금융감독원의 조속한 경영진 제재 등을 요구하며 당분간 출근저지투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노사 간 마찰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4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등과 관련한 내부갈등과 도쿄지점 부당대출 등을 놓고 임 회장과 이 행장 등 관련자들의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11일 오전 명동 KB금융지주 본사와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각각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출근저지 투쟁을 벌였다.
국민은행 노조원들은 이 행장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의도 본점으로 들어서자 '관치금융 철폐', '낙하산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청원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출근하는 이 행장을 물리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임 회장은 이날 자회사인 KB캐피탈 업무보고를 받으려고 본사로 출근하지 않아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노조 측은 금융감독원의 조속한 경영진 제재 등을 요구하며 당분간 출근저지투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노사 간 마찰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4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등과 관련한 내부갈등과 도쿄지점 부당대출 등을 놓고 임 회장과 이 행장 등 관련자들의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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