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고객 서비스와 사업 추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지점을 찾아내는 `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 공모 결과 대전 대덕테크노금융센터 등 3개 영업점을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결과 `최고의 일터상'에는 대덕테크노금융센터(센터장 장석원), `즐거운일터상'에는 경기 장호원 지점(지점장 조명숙), `행복한 일터상'에는 강원 장성지점(지점장 박동원)이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대덕테크노금융센터는 장석원 센터장의 뛰어난 리더쉽 아래 칭찬릴레이, 우수사원 시상, 단체 카카오톡 등으로 직원 간의 결속과 소통을 이끌어 내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최고의 일터'를 선정해 전국 지점의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모 결과 `최고의 일터상'에는 대덕테크노금융센터(센터장 장석원), `즐거운일터상'에는 경기 장호원 지점(지점장 조명숙), `행복한 일터상'에는 강원 장성지점(지점장 박동원)이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대덕테크노금융센터는 장석원 센터장의 뛰어난 리더쉽 아래 칭찬릴레이, 우수사원 시상, 단체 카카오톡 등으로 직원 간의 결속과 소통을 이끌어 내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최고의 일터'를 선정해 전국 지점의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