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41회 소방안전봉사상'대상 수상자로 울산 남부소방서의 박경탁 지방소방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상은 서울 중부소방서 문교은 지방소방장 등 18명에게 돌아갔다.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계급 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보험협회와 소방방재청이 1974년부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모범 소방공무원들을 선발,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까지 수상자는 총 583명에 달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본상은 서울 중부소방서 문교은 지방소방장 등 18명에게 돌아갔다.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계급 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보험협회와 소방방재청이 1974년부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모범 소방공무원들을 선발,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까지 수상자는 총 583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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