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 홍콩법인 한국서 첫 비거주자 위안화 채권 발행

입력 2014-10-13 15: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 공상은행 홍콩법인(ICBC ASIA)이 오는 14일 한국에서 비거주자로는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고 공상은행 서울지점이 13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1억8천만 위안(약 313억원)이며, 2년 만기에 금리는 연 3.7%로 정해졌다.

발행 주간사는 KDB대우증권이 맡았고 공상은행 서울지점과 한국예탁결제원이 각각 결제은행과 채권등록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상은행 서울지점 관계자는 "공상은행은 앞으로도 위안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의 위안화 역외센터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