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1일(현지시각) 부산시와 공동으로 독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금융중심지 조성 정책 홍보 및외국계금융회사 유치를 위해 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이치은행, 코메르츠은행 등 독일계 금융회사와 BNP 파리바 등글로벌 금융회사, 독일 금융감독청 등 약 20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금융정책 현황과 발전방향, 부산 금융중심지 정책과 조성 방안 등이 소개됐다. 한국내 외국계은행의 영업현황과 전망도 제시됐다.
금감원과 부산시는 또 23일까지 현지 금융회사 등 9개 기관을 방문해 부산 금융중심지를 홍보하고, 부산 진출 시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행사에는 도이치은행, 코메르츠은행 등 독일계 금융회사와 BNP 파리바 등글로벌 금융회사, 독일 금융감독청 등 약 20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금융정책 현황과 발전방향, 부산 금융중심지 정책과 조성 방안 등이 소개됐다. 한국내 외국계은행의 영업현황과 전망도 제시됐다.
금감원과 부산시는 또 23일까지 현지 금융회사 등 9개 기관을 방문해 부산 금융중심지를 홍보하고, 부산 진출 시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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