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005830]는 세계 최대의 보험사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로부터 7년 연속 재무건전성 등급(FSR) 'A'(Excellent)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또 채무이행등급(ICR)은 6년 만에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
에이엠베스트는 이번 등급 결정의 이유로 ▲수익성 중심의 시장지배력 확대 ▲견고한 자본력 유지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확보를 꼽았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또 채무이행등급(ICR)은 6년 만에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
에이엠베스트는 이번 등급 결정의 이유로 ▲수익성 중심의 시장지배력 확대 ▲견고한 자본력 유지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확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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