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6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통일국가자산연구포럼'을 창립한다고 31일 밝혔다.
포럼은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정·관·학계, 언론계 및 북한사업 관련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앞으로 분기 1회 열리며, 통일에 대비해 북한지역의 국가자산을 어떻게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통일시대 북한지역 국가자산의 의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럼은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정·관·학계, 언론계 및 북한사업 관련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앞으로 분기 1회 열리며, 통일에 대비해 북한지역의 국가자산을 어떻게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통일시대 북한지역 국가자산의 의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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