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의 홍콩 본사인 AIA그룹은 아시아 지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AIA는 벤처육성 전문 인큐베이터 기업인 홍콩의 네스트(Nest)사와 함께 마련한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2주간 이들의 기술 및제품의 혁신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해 웨어러블·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 국가에서 참여할수 있다.
AIA는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년 1월31일까지 AIA액셀러레이터 웹사이트(www.aia-accelerator.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내년 3월2일부터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AIA는 벤처육성 전문 인큐베이터 기업인 홍콩의 네스트(Nest)사와 함께 마련한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2주간 이들의 기술 및제품의 혁신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해 웨어러블·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 국가에서 참여할수 있다.
AIA는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년 1월31일까지 AIA액셀러레이터 웹사이트(www.aia-accelerator.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내년 3월2일부터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