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6.80
(21.31
0.85%)
코스닥
728.74
(4.73
0.65%)
  • 비트코인

    159,430,000(-0.49%)

  • 이더리움

    4,950,000(0.1%)

  • 리플

    4,717(-0.04%)

  • 비트코인 캐시

    663,500(0.91%)

  • 이오스

    1,177(0%)

  • 비트코인 골드

    8,925(0.62%)

  • 퀀텀

    4,384(0.92%)

  • 이더리움 클래식

    40,110(-0.12%)

  • 비트코인

    159,430,000(-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9,430,000(-0.49%)

  • 이더리움

    4,950,000(0.1%)

  • 리플

    4,717(-0.04%)

  • 비트코인 캐시

    663,500(0.91%)

  • 이오스

    1,177(0%)

  • 비트코인 골드

    8,925(0.62%)

  • 퀀텀

    4,384(0.92%)

  • 이더리움 클래식

    40,110(-0.1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융위원장 "서금회 낙하산은 시장서 만들어진 얘기"

입력 2014-12-05 15:17  

"당국 금융사 인사 개입 없다"…국회 정무위서 답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논란이되는 '서금회(서강금융인회)' 낙하산 논란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신제윤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박병석·김기식 의원의 서금회 관련 질의에 "당국은 금융사 인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우리은행장으로 내정설이 도는 이광구 부행장이 애초 3명의 면접 후보군에 없었다는 질의에 신 위원장은 "시장에서 만들어진 얘기일 뿐"이라면서 "우리은행[000030] 행장추천위원회가 후보군을 갖고 오면 정부는 대주주 역할을 하는 것 뿐"이라고답변했다.

그는 "우리은행장 선임에 금융위가 개입한 바 없고 청와대의 뜻을 전달한 바도없다"고 부연했다.

금융권 인사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보이지 않는손은 굉장히 이상한 표현"이라면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금융사 인사는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다만 되고 나면 '사실은 내정돼 있었다. 누가 뒤에 있었다'는 말이 도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9,430,000(-0.49%)

    • 이더리움

      4,950,000(0.10%)

    • 리플

      4,717(-0.04%)

    • 비트코인 캐시

      663,500(0.91%)

    • 이오스

      1,177(0.00%)

    • 비트코인 골드

      8,925(0.6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IRA 폐지하나? K-배터리 & 전기차의 미래는?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즉각적인 금리인하 요구"... S&P500 사상 최고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애플 실적 공개 임박 체크포인트 | 아메리칸 항공, 軍 헬기 충돌 사고 후 주가 급락 | 테슬라, 실적 부진에 월가 반응은? | Oh My Godㅣ01/30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