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내년 1월 2일부터 업계 처음으로 USB(이동식저장장치) 형태로 약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에게 종이에 인쇄된 약관 대신에 휴대하기 편한 USB 메모리에 약관을 담아 전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 및 디지털화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다만, 고령층 등 디지털 문서에 익숙지 않은 고객에게는 9개 대표 상품에 대해종이 형태의 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쇄된 약관을 원하는 고객은 지점에서 언제든지 약관 출력본을 받을 수도 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고객들에게 종이에 인쇄된 약관 대신에 휴대하기 편한 USB 메모리에 약관을 담아 전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 및 디지털화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다만, 고령층 등 디지털 문서에 익숙지 않은 고객에게는 9개 대표 상품에 대해종이 형태의 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쇄된 약관을 원하는 고객은 지점에서 언제든지 약관 출력본을 받을 수도 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