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23일 유구현 전 우리은행[000030]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카드가 미생(未生)이 아닌 완생(完生)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객 최우선, 혁신 선도, 소통을 통한 성장등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대구고,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유 사장은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했으며 우리은행에서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점장, 수송동지점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마케팅지원단 상무 등을 역임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카드가 미생(未生)이 아닌 완생(完生)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객 최우선, 혁신 선도, 소통을 통한 성장등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대구고,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유 사장은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했으며 우리은행에서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점장, 수송동지점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마케팅지원단 상무 등을 역임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