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공개 오디션을 열어시각장애인용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목소리 기부자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6이밝혔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SC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 문화유산 100점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 프로젝트의하나로 열린 행사다.
참가 예약자와 현장 신청자를 포함해 시민 1만여명이 오디션에 참여했으며, 주부, 직장인은 물론 초등학생, 특수학교교사, 장애인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눈길을 끌었다고 SC은행은 전했다.
최종 선발된 100명은 서울시 문화재 묘사 해설을 녹음하며,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는 3월 중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 접근센터에 기부된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SC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 문화유산 100점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 프로젝트의하나로 열린 행사다.
참가 예약자와 현장 신청자를 포함해 시민 1만여명이 오디션에 참여했으며, 주부, 직장인은 물론 초등학생, 특수학교교사, 장애인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눈길을 끌었다고 SC은행은 전했다.
최종 선발된 100명은 서울시 문화재 묘사 해설을 녹음하며,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는 3월 중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 접근센터에 기부된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