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000400]은 최근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034950], NICE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모두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양호한 자산건전성, 신채널 성장, 장기보험 판매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다각화된 보험포트폴리오에 기반을 둔 안정적인 자산성장세 등을 종합적으로평가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또 화재·해상·자동차보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등 점유율과 원수보험료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롯데손보는 "올해 '수익중심 내실 경영'을 방침으로 삼아 최고의 금융서비스를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롯데손보는 양호한 자산건전성, 신채널 성장, 장기보험 판매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다각화된 보험포트폴리오에 기반을 둔 안정적인 자산성장세 등을 종합적으로평가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또 화재·해상·자동차보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등 점유율과 원수보험료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롯데손보는 "올해 '수익중심 내실 경영'을 방침으로 삼아 최고의 금융서비스를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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