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정부 세종청사등에서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 관(재경관)과 본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소속 재경관은 미국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 영국,독일,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등 11개국 16개 공관에 파견돼 재정경제·금융 협력, 주요 경제 동향 점검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재경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주재국 또는 국제기구의 주요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lees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소속 재경관은 미국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 영국,독일,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등 11개국 16개 공관에 파견돼 재정경제·금융 협력, 주요 경제 동향 점검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재경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주재국 또는 국제기구의 주요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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