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국제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로부터 ADT 캡스 인수금융 주선 건으로 '아시아 지역 올해의 인수금융상'(Best Leveraged Financing)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해 5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Carlyle)의 국내 2위 보안업체인 ADT캡스 인수대금 약 2조원 가운데 9천850억원을 국내 16개 금융기관에 주선했던 바 있다.
이는 2009년 오비맥주 인수합병(M&A)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 금융 사례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해 5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Carlyle)의 국내 2위 보안업체인 ADT캡스 인수대금 약 2조원 가운데 9천850억원을 국내 16개 금융기관에 주선했던 바 있다.
이는 2009년 오비맥주 인수합병(M&A)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 금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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