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기관을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재부는 호가조성, 거래, 선물, 정책협조 등 국고채전문딜러의 의무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투자를 '종합 1위'로 선정했다.
은행 부문의 1, 2위는 각각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기업은행[024110],증권 부문의 1, 2위는 각각 대우증권[006800]과 현대증권[003450]이 차지했다.
기재부는 다음 달 중 시상식을 열고 이들 기관에 경제부총리 표창을 줄 계획이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재부는 호가조성, 거래, 선물, 정책협조 등 국고채전문딜러의 의무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투자를 '종합 1위'로 선정했다.
은행 부문의 1, 2위는 각각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기업은행[024110],증권 부문의 1, 2위는 각각 대우증권[006800]과 현대증권[003450]이 차지했다.
기재부는 다음 달 중 시상식을 열고 이들 기관에 경제부총리 표창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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