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4일 명동 본점에서 실무자급 직원 34명으로 구성된 'KEB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경영진과 직원 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경영에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다. 은행은 또 400여명으로 구성된 'KEB 영 리더'가 참석해 경영진과 토론을 벌이는 행사를 반기마다 개최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