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올해 당기순이익이 작년 대비 약 28% 증가한 5천30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31일 예상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저금리 상황 속에서도 순이익 4천140억원을 거뒀다며 최근생보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주당 180원(배당성향 36%)을 배당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김연배 대표이사 부회장이 6개월 전 취임한 이후 혁신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영향으로 1년 전 5% 미만에 그쳤던 전자청약률이 현재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30%로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생명은 지난해 저금리 상황 속에서도 순이익 4천140억원을 거뒀다며 최근생보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주당 180원(배당성향 36%)을 배당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김연배 대표이사 부회장이 6개월 전 취임한 이후 혁신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영향으로 1년 전 5% 미만에 그쳤던 전자청약률이 현재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30%로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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