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000030]은 31일 서울시청에서 금고 지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열었다. 서울시 금고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이 1915년부터 맡아왔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4월 1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시 금고 100주년을 돌아보는 사료 전시관을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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