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부모가 사망해도 자녀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최대화한 '교육비 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은 자녀가 7∼22살 사이에 부모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고 나서 교육비를 매달 별도로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매달 지급되는교육비는 초등학생(7∼12세)은 가입금액의 2%, 중고등학생(13∼18세)은 가입금액의3%, 대학생(19∼22세)은 가입금액의 4%다.
가입대상은 부모 20∼62세, 자녀 0∼18세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보험은 자녀가 7∼22살 사이에 부모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고 나서 교육비를 매달 별도로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매달 지급되는교육비는 초등학생(7∼12세)은 가입금액의 2%, 중고등학생(13∼18세)은 가입금액의3%, 대학생(19∼22세)은 가입금액의 4%다.
가입대상은 부모 20∼62세, 자녀 0∼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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