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과 22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기술금융 확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전략산업 집중 지원,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지원 등이 세 기관의 주요 협업 분야다.
기보 부산영업본부는 올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192520]을 통해 1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두 은행이 신규 여신 6천억원을 지원할계획이다.
기보는 "지역에 연간 3천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데1조4천억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기술금융 확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전략산업 집중 지원,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지원 등이 세 기관의 주요 협업 분야다.
기보 부산영업본부는 올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192520]을 통해 1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두 은행이 신규 여신 6천억원을 지원할계획이다.
기보는 "지역에 연간 3천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데1조4천억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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