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000060]는 자동차 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에서 진료받을 때의 보장수준을 강화한 '(무)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150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상 정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부터 180일까지 하루 최고 7만원, 교통사고 입원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100세 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천800원, 여자 1만9천100원으로 사고 발생시 입원비·치료비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받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부상 정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부터 180일까지 하루 최고 7만원, 교통사고 입원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100세 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천800원, 여자 1만9천100원으로 사고 발생시 입원비·치료비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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