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신종마약의국제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세계관세기구(WCO) 신종마약 차단 국제세미나'를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신종마약의 확산을 막기 위한 글로벌 합동단속작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또 신종마약 확산과 관련된 국제동향, 국가별 단속사례, 공조단속방안 등을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WCO, 인터폴, 미국 마약청, WCO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보센터 등 국내외 20개 마약관련 국제기구와 22개 관세당국 등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미나에서는 신종마약의 확산을 막기 위한 글로벌 합동단속작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또 신종마약 확산과 관련된 국제동향, 국가별 단속사례, 공조단속방안 등을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WCO, 인터폴, 미국 마약청, WCO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보센터 등 국내외 20개 마약관련 국제기구와 22개 관세당국 등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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