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20일 여의도 본점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위원회 7개 산하기관 합동으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악성코드 감염 등 시스템 파괴 공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설정, 금융서비스가 마비됐을 때 초동조치와 대응 절차를점검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훈련에서는 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악성코드 감염 등 시스템 파괴 공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설정, 금융서비스가 마비됐을 때 초동조치와 대응 절차를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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